
[knews25]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와 피노키오숲이 공동 주관한 ‘2026원주시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이 지난 12일 신림면 황둔리 피노키오숲과 산악자전거파크 일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림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산악레포츠 기반시설을 활용해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외활동 축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산림레포츠를 경험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포츠와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주요 스포츠 프로그램은 47 그래블 12 트레일러닝 7 하이킹 3개 코스로 운영됐다.
그래블 코스는 신림의 산악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트레일러닝은 산악자전거 트랙과 숲길을 활용해 달리는 코스로 운영됐다.
하이킹 코스는 숲길을 걸으며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 프로그램과 함께 ‘더 빨리 달리기보다 더 깊게 쉬는 방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초보자를 위한 산악자전거 체험을 비롯해 힐링 족욕, 명상, 야외 요가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산바다스포츠 와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인 카우치포테이토가 전담 운영해 짜임새 있는 구성을 뽐냈으며 캠핑·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어반사이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의 완성도와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의 아름다운 숲길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산림레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의 산림자원과 산악레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원주를 대표하는 산림레포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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