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0일 유관기관·단체 합동으로 LPG 벌크로리 순회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과 교육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한국엘피지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벌크로리 제조사 및 부품사, LPG전문가 등이 협력했다.
21개 사업장이 벌크로리 차량 관리 및 위기대응 교육을 김해에서 받았으며 전문가로부터 벌크로리 차량 점검을 받아 차량 안전 유지에 기여했다.
2016년부터 민간 자율로 벌크로리 순회점검과 교육을 지속했으나 2024년 평창 LPG충전소 폭발사고를 계기로 수립된 산업통상부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는 정부 예산 지원을 받아 행사가 진행됐다.
이달 초 전라권에서 시작해 이달 중순 영남권까지 예정돼 있다.
기존 LPG 탱크와 차량 접합부는 검사 사각지대에 놓여 법정 검사에서 제외됐으나 이번 행사에서 해당 부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차량 운행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소형저장탱크 수요 증가로 벌크로리 운행이 많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가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의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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