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 우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직접 마련한 음식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떡갈비와 동치미를 직접 준비하고 송편과 라면, 사과·포도 등 제철 과일을 더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후원에 동참했다.
원주우리새마을금고는 샤인머스켓 15박스,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라면 5박스, 원주시새마을회는 사과 4박스를 각각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가연 우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 기관·단체의 따뜻한 후원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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