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농지전수조사와 연계해 물건마을 어부림 앞 휴경지 16필지에 대한 풀베기 사업을 16일부터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비 투입 경비는 휴경지 소유주가 부담하며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풀베기 후 배수로 정비와 경운 작업을 거쳐 유채를 파종할 예정이다.
미륵암 ~ 엘림마리나 리조트 구간 휴경지는 배수가 되지 않아 대부분 갈대로 뒤덮여 있었으나 8월부터 시작된 농지 심층조사로 산업경제팀이 소유자에게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의무를 안내했고 물건리 60번지 일원에 풀베기를 진행하게 됐다.
권성도 삼동면장은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휴경지에 대해 풀베기와 경운을 당부한다”며 “방치되고 있는 농경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주변과 어울리는 경관을 조성해‘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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