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앞두고 안전보건 교육

국유림영림단·사업 담당자 대상 안전수칙 및 위험성 평가 교육…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총력

김성재 기자
2026-09-17 09:30:59

 

사진=남부지방산림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5일 남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담당자와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와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보호장비 선택 기준 ▲올바른 벌목작업 방법 ▲임업 분야 중대재해 사례 등 실제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교육했다.
특히 한국산림안전기술공단 전문강사가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설명하며 산림사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남부지방산림청 기획안전팀 주관으로 도급사업장 안전보건 관련 서류 비치 여부와 착수 전 안전관리계획, 위험성 평가 변경사항 등 사업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진행되는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점검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수칙을 지키고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하반기 방제사업 전·중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산림사업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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