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정선군은 9월 17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비사무직 기간제·공무직 근로자와 현업공무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업 근로자의 업무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분기별 집합교육을 비롯해 채용 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장점검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비상사태 유형별 대피훈련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중량물 취급 안전수칙과 작업 방법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절차 등을 교육해 근로자가 자신의 작업환경을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사업장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책무”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관리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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