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석 맞아 복지현장 살피고 온기 나눈다

장애인·노인복지시설 9개소 위문

김성재 기자
2026-09-17 09:51:16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명절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챙긴다.

17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시설 3개소와 노인시설 6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입소·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이번 위문은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보다는 평소 복지·돌봄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에도 돌봄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시설별 입소·이용 인원을 고려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의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특히 복지부서와 관련 시설 간 연계를 통해 명절을 전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회성 위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돌봄과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은 “복지 현장과 더욱 촘촘히 연결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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