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추석 명절 맞이 온정 나눔 전개

저소득층 200가구에 햅쌀 전달 및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성재 기자
2026-09-17 10:07:0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

이번 위문 활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를 읍면사무소 복지팀이 방문해 가구당 햅쌀 10kg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위문 첫날인 9월 16일에는 복지정책과장과 복지기획팀 직원들이 관내 장기요양 주간보호시설인 ‘참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를 직접 찾았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한편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햅쌀 10kg 3포를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명절을 쓸쓸하게 보낼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 명절 위문금을 대상자 804명에게 각각 5만원씩 지급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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