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맞이 대대적 환경정비…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환경녹지국 직원 100여 명 주요 교차로·시가지 집중 정비

김성재 기자
2026-09-17 10:40:09




경주시, 추석맞이 대대적 환경정비…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5일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원순환과를 비롯한 환경녹지국 소속 6개 부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금장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와 도로변, 녹지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을 강화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경주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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