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한솔병원 옆 주차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칼갈이 무료 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는 18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와 19일 구 한솔병원 옆 주차장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내이동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이동 주민자치회 역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칼갈이 서비스 부재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됐다.
무뎌진 칼을 정비해 추석 명절 음식 준비에 도움을 주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봉국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추석 준비를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에 나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치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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