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천장 보수부터 도배·장판 교체·청소까지,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김성재 기자
2026-09-17 13:28:03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틀간 어르신 댁을 찾아 노후된 천장을 보수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집 안팎을 꼼꼼히 청소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걸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낡고 불편했던 주거공간을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희 가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이틀간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야면에서도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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