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은 16일 명덕초등학교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을 비롯해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명덕초등학교,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학생들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군이 14개 읍면, 창녕경찰서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는 합동 점검·단속 사업의 하나로 군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학교 주변과 지역 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단속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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