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료

지난 13일, 총 100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얻어

김성재 기자
2026-09-17 13:58:54




고성군,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영오면 소재 선한이웃교회 매달 독거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 전달 - 정성껏 만든 밑반찬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부 살펴 고성군 영오면 소재 선한이웃교회에서는 2022년부터 매달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 1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선한이웃교회 목사와 신도들은 매월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밑반찬을 만들어 자원봉사자, 생활지원사와 협업해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이어지는 밑반찬 나눔은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강석효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달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밑반찬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사랑과 기쁨을 얻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영오면 관계자는 “매달 빠짐없이 정성을 다해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을 살펴주시는 선한이웃교회 목사님과 신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오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한이웃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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