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공직자들의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면교육을 본청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영서·영동 권역별로 확대·운영했다.
9월 17일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글로벌홀에서 열린 강릉 영동권 교육은 올해 계획된 권역별 맞춤형 대면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5일 춘천 영서권 교육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도청 소속 공직자와 영동권 소재 기관·사업소 직원 등이 참여해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제도를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9월 17일 강릉에서 열린 영동권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헌구 서기관이 ‘청탁금지법 주요 사례 및 청렴 위험요인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의 주요 기준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별하공연기획의 청렴 매직마임극과 샌드아트 공연을 함께 진행해, 제도와 사례 중심의 교육에 문화적 요소를 더하고 참석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권역별 교육 외에도 국·과장급 고위직 대상 ‘청렴리더교육’, 영화를 활용한 ‘청렴 시네마 교육’등을 운영했다.
특히 ‘강원권역 통합 청렴 라이브 교육’은 도청 공직자에 한정하지 않고 도내 공공기관과 시·군 공직자,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개방형 통합교육으로 기관 간 청렴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올해 청렴교육은 법령과 제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참여 대상과 권역을 넓히는 한편 실제 업무 사례와 공연·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체감하고 일상적인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권역별 맞춤형 교육이 공직자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속과 지역을 넘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제도 개선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직급·업무·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과 제도개선이 실제 공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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