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향교는 17일 문묘 추계석전 초헌관으로 정영두 김해시장을 추대하는 천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해향교 박기태 전교 등 4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문묘 추계석전의 초헌관으로 정 시장을 추대하는 뜻을 담은 천권을 전달했다.
문묘 석전은 유교의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유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두 시장은 “뜻깊은 문묘 석전의 초헌관을 맡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묘 추계석전은 오는 10월 7일 김해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봉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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