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6일 고아읍 들성생태공원에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03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담은 약 1.09km 구간을 함께 걷는 걷기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검진 상담 △레드서클 캠페인 △금연사업 홍보 △아토피 예방 △구강건강관리 △치매선별검사 △마약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 외에도 구미경찰서와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두루 챙겼다.
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이번‘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