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3차 기획 전시 ‘바다에서 만나는 생명의 과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홍천미술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UNDER THE SEA: 바다속으로’의 콘텐츠를 홍천생명건강과학관 전시 공간에 맞게 재구성한 앙코르 전시다.
앞서 ‘UNDER THE SEA: 바다속으로’는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됐다.
심해와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와 키네틱 아트를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바닷속 공간에 들어온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2026년 8월 30일 기준 누적 관람객 2만 1815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이러한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존 전시의 주요 콘텐츠를 과학관 성격에 맞게 새롭게 구성해 다시 선보인다.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바다와 해양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과학적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더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바다에서 만나는 생명의 과학’은 미술관에서 사랑받은 콘텐츠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같은 콘텐츠를 과학관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다른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계자는 “홍천미술관에서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은 ‘UNDER THE SEA: 바다속으로’를 다시 보고 싶다는 관심에 힘입어 과학관 공간에 맞게 새롭게 구성했다”며 “어린이들이 바다의 신비와 생명의 다양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람객의 호응이 높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과학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차별화된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9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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