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맞이 나눔 이어져… 관광사업 수익도 이웃사랑으로

경남은행·한성주택 기부와 반값 여행 참여업체도 나눔 동참

김성재 기자
2026-09-17 15:13:37




거창군, 추석맞이 나눔 이어져… 관광사업 수익도 이웃사랑으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17일 관내 기업과 관광사업체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아림 1004운동 성금과 거창사랑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추석을 맞아 거창사랑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40가구에 세대당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웃돕기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 설에도 식료품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주식회사 한성주택은 아림 1004운동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한성주택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특별성금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매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에는 거창반값여행 참여업체들이 관광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수미팜베리와 해플스팜사이더리는 거창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늘어난 수익 중 각각 100만 4천 원을 아림1004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진다”며 “반값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나눔으로까지 이어진 만큼, 기탁해 주신 성금과 상품권이 필요한 군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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