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대구광역시와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은 9월 18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아동돌봄’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지역아동센터 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포럼’은 지역 돌봄 환경의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과 돌봄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개회식, 토론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전문가, 학부모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 돌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아동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종사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아동 돌봄에 기여한 유공 기관 및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장표창 2명, 시의장표창 6명,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장표창 7명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대구형 방과 후 틈새돌봄’ 사업의 추진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지역아동센터·가정 등 다양한 돌봄 주체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담당자, 대광지역아동센터장,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여해 ‘틈새돌봄을 중심으로 본 대구형 아동 돌봄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경험, 학부모 등 수요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와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돌봄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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