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통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남천변 환경정화활동 펼쳐

주민들이 즐겨 찾는 남천변 일대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김성재 기자
2026-09-17 14:44:25




북부동통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남천변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산시 제공)



[knews25] 북부동 통장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평소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남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북부동 통장 24명이 참여해 남천변 산책로와 주변 녹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반려동물 배설물, 각종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남천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추석을 맞아 반가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 등 남천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산뜻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산책로 주변의 불편 사항과 정비가 필요한 곳을 함께 확인하며 깨끗한 보행환경을 만드는데 의미를 더했다.

박종열 북부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정갈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통장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변화부터 함께 만들어가는 통장협의회가 되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남천변과 북부동 일대를 깨끗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동 통장협의회는 지역의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각종 봉사활동과 시정 홍보, 주민 안전 및 불편사항 해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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