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금천면, 추석 앞두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천면’ 만들기 구슬땀

금천면 새마을3단체, 추석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

김성재 기자
2026-09-17 16:11:06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이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마을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금천면은 17일 오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천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새마을3단체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과 평소 환경정비가 필요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곳곳을 누비며 대청소에 나섰다. 거리와 골목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하나하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감 넘치는 금천면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들은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들겠다는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마을 곳곳에 쌓인 쓰레기가 사라지면서 깨끗해진 거리에는 추석을 앞둔 고향마을의 따뜻한 분위기도 더해졌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바쁜 가운데에서도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3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금천면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천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고향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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