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16일 2학기 개학을 맞아 도천면 청소년지도위원 과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편의점, 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무인 판매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와 무인 성인용품점 등의 학교 주변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변의 관심과 신고를 통한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홍강아 면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아동 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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