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주요 현안 사업장 5곳 현장 점검

CCTV 관제센터부터 국가산단·스포츠컴플렉스까지…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상황 꼼꼼히 살펴

김성재 기자
2026-09-17 18:07:34

 

사진=영주시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영주시의회는 9월 17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살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CCTV통합관제센터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서천 스윙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현장이 포함됐다.
첫 방문지는 신축 CCTV통합관제센터였다. 의원들은 관제시설과 운영체계를 직접 둘러보며 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관제센터의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임대주택 건물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입주 대상 선정기준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며, 영주지역의 주거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천 스윙교 설치사업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상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향후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세심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대규모 산업단지의 부지 조성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공사 일정을 확인했다.
특히 의원들은 산업단지 조성이 단순한 부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기업 유치 및 분양계획과 입주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산업단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후속 대책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생활체육 공간 조성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살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의회의 현장방문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 살펴보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과 주요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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