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는 9월 17일 성명서를 통해“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 아래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지회는 이날“지금 대구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여성 경제활동 기반 약화라는 이중의 위기 앞에서 있으며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가 없다면 여성기업인과 청년, 지역경제 모두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며“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그 흐름을 되돌릴 마지막 기회”고 강조했다.
또한“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 위에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혁신 인프라도 착실히 갖춰지고 있다”며“공공기관과 지역기업, 여성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구지회는“여성기업은 대구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업 기회, 여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때 비로소 국가균형발전의 온전한 의미를 갖는다”며“이전 정책 설계 단계부터 여성경제인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일동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여성기업인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지역에 남을 이유를, 대한민국에는 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안기는 정책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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