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일상 속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30개 강좌로 구성된 ‘2026년 하반기 1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유아와 어린이부터 성인과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모루도서관은 인문학, 미술·드로잉 창작, 아동 문해력 향상 등 깊이 있는 전문 과정을 맡고 시립중앙도서관은 실생활 교양과 심신 치유, 아동 독서 활동 등을 아우르는 실용 중심 강좌를 선보인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노년층을 위한 심리 성장, 치매 예방, 시니어 디지털 활용 등 맞춤형 복지 및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책문화센터는 디지털 디자인, 미디어 드로잉, 글쓰기, 체스 등 트렌디한 미디어 콘텐츠와 창작활동 중심의 강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홍보지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별 특색이 담긴 이번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여가 시간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채우시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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