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둔 9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캐논코리아 본사가 후원하고 경북본부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선물꾸러미 전달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 29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촬영 장소까지 모시고 와 사진 촬영을 도왔다.
촬영 후에는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했다.
사진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곱고 단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해주고 명절 선물까지 챙겨줘 고맙다”며 “올해 추석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길용 풍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캐논코리아 서울본사와 경북본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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