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9월 16일 열린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안부를 묻는 생활 속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협의체 위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안내문을 나눠주며 자살예방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특히 ‘한 번 더 살피는 마을, 생명을 지킵니다’, ‘당신의 안부가 희망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안전한 서구동, 안부로 지킴’을 슬로건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고독사와 자살 등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협의체와 함께 복지위기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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