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효성 있는 체감형 청렴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부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강한 청렴 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청렴도시 강릉’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만호 부시장을 비롯해 시 전 직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해 청렴의 의무와 실천을 되새긴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박욱현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중심으로 대중매체 콘텐츠와 실제 공직 사례를 접목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반부패 규범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은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행적인 부패 요인을 과감히 덜어내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직무 맞춤형 청렴 교육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공직사회 내 부패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강릉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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