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보건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대응 회의 개최

자살·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김성재 기자
2026-09-18 07:14:51




강릉시보건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대응 회의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7일 오후 3시 치매안심센터 2층 큰어울림터에서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강릉정신건강복지센터,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동인병원, 아나병원, 율곡병원 등 지역 내 관계 기관이 참석해 자살 및 정신 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실제 위기 상황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의 대응과 기관 간 협력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정신 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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