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부산시는 시 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세미나실에서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설립된 전국 최초의 자립지원전담기관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들의 변화와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자립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보호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성과 발표, 미래 슬로건 발표, 명사 특강 등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슬로건 공모전의 최종 투표 결과를 반영한 ‘미래슬로건 시상식 및 발표회’를 통해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플랫폼팀 김효중 대리가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살아갈 어른으로서 우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어른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의 10주년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10년의 소중한 성과와 함께 앞으로도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부산지역 자립지원체계의 새로운 도약 및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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