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댄싱카니발 개막 전 안전점검 실시

화장실 불법촬영기기·보행동선 등 점검…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사장 안전 살펴

김성재 기자
2026-09-18 07:20:33




원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댄싱카니발 개막 전 안전점검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댄싱카니발을 앞두고 17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시작 전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5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비롯해 보행 동선, 안전시설 및 주변 위험요소 등을 점검했다.

특히 여성과 아동 등 다양한 시민의 관점에서 행사장 이용에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축제 개막에 앞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사장 곳곳의 안전과 이용환경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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