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1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청년 ESG 동행단’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분야 ESG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청년 ESG 동행단’은 지역과 문화예술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동행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동행단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생활권을 둔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재단은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의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문화예술 현장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원 문화예술 현장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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