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햅쌀을 전달하는 ‘명절 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한톨의 정, 한가득 행복’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7기 출범 후 시작된 첫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기동 마을복지추진 사업인 ‘독거노인 말벗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2인 1조로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햅쌀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조주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