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 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창업도시 원주 유치·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지역 주요 현안 공유

김성재 기자
2026-09-18 07:20:1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 지역위원회-원주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원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과 송기헌 원주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회 관계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원주시에서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부시장,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원주시는 먼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현안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원주 유치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원주권 철도 연결 사업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 등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공간 및 시민공원 조성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동부권 체육단지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원주-가평 고속도로 건설 기업도시 공공형 어린이병원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도 공유했다.

특히 원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95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대응하고 있는 만큼, 국회 예산 심의와 도비 확보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원주시와 지역 정치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주요 현안과 예산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은 “민선9기 원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구자열 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주권시대’를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와 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헌 국회의원은 “민선9기 구자열 시정이 시민의 기대 속에 힘차게 출발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원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 원주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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