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9월 18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

김성재 기자
2026-09-18 07:28:13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3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7회째를 맞았다.

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사회복지 유공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장관 표창 10점,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6점, 제33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시장 표창 25점,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2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8점 총 51점이 수여된다.

전재수 시장은 “지금까지 다져온 부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수요에도 세심하게 대응하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땀과 헌신에는 합당한 존중과 대우가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늘 지켜나가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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