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201명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분야는 △시민보건·방역대책 △특별 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대책 △시민불편 해소 대책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재난 대비 대책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의 29개 세부대책이다 먼저, 시민보건 및 방역 강화를 위해 연휴기간 중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85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보건소 내에 설치해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연락체계 가동을 위해 1:1 모니터링 응급의료기관 전담 책임관제를 운영한다.
특별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전 시내버스, 경전철 및 교통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원활한 귀성객 수송 및 교통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를 임시 증회해 운행할 예정이며 시내버스는 탄력 운행한다.
공원묘지, 터미널 등 주정차 혼잡구간에 대한 교통관리도 실시한다.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각종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수도 급수, 가로등·보안등 관리, 도로민원, 가스·전기 안전점검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생활쓰레기는 9월 24일과 27일 정상 수거하며 시는 시민들이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거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관련 상황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문화관광시설은 9월 25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다만, 인도전시관과 대통령 생가는 추석 당일에도 정상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시설별 휴관 여부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의 안내문과 김해시 누리집 공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현장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영·동상·외동·장유·삼방 등 전통시장 5개소를 찾아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 등에서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김해시에는 착한가격업소 130개소가 운영 중으로 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의 대비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한다.
아울러 연휴 전 빗물펌프장 33개소와 중점관리구역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강우 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침수 피해에 대비한다.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전통사찰에 대한 화재예방 및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는 등 각종 재해·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춘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등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3천 세대와 국가유공자 3922명에게 명절 위로금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41개소 입소자 141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부시장 및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이 사회복지시설과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한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