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18일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개막한다.
시와 재단은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사전 리허설과 현장 점검을 위한 사전투어를 실제 운영 시간대인 야간에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강석주 시장 주재로 윤인국 부시장, 통영시의회 김혜경 부의장 그리고 시의원이 함께했으며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전 구간을 빈틈없이 확인했다.
야간 사전투어는 실제 운영 동선과 동일한 코스로 진행됐으며 관람객 보행 동선,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는 장애물, 안내표지와 조도, 구역별 인파 흐름과 대기 동선 등을 전수 점검하고 행사장 내 화장실·휴게시설·유도선 등 편의시설과 비상 상황 대응 동선도 함께 점검해 개막 전일 추진 상황을 총 마무리했다.
사전 리허설에서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주요 프로그램을 최종 점검했다.
리허설은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김종철 총감독의 도슨트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구성, 전시·상영 연출, 조명·음향 싱크 등 운영 요소 전반의 완성도를 확인했다.
현장에는 이번 행사 도슨트 투어를 맡을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여해 동선과 현장 매뉴얼을 사전 숙지했다.
도슨트 투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일 2회 운영되며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현재 예약 접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행사 홍보를 위해 통영시 SNS 기자단과 통영시 공식 관광SNS ‘통영애온나’, 지역커뮤니티‘살통영’의 담당자도 현장을 찾아 콘텐츠를 촬영·제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강구안 미디어미항 투어’에 참여한 국제다문화교류협회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통영의 밤을 체험하며 높은 호응과 찬사를 보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운영 기간 동안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수준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며 “국내외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인력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통영의 밤이 지닌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시 찾고 머무는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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