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 대양면은 ‘지구엄마환경지킴이’환경동아리가 17일 대양친환경문화센터에서 업사이클링 효도안마봉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구엄마환경지킴이 회원들이 그동안 환경교육과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쌓은 환경실천역량을 일상 속에서 구현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버려지거나 쓰지 않는 자원을 직접 재활용해 정성껏 효도안마봉을 제작해 관내 28개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세심히 살폈다.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자원 재활용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김보영 동아리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해 온 환경 사랑을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결실 맺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안마봉이지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소소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외숙 면장은 “지역의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정성 어린 선물로 탈바꿈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매우 뜻깊다”며 “자발적인 환경 실천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 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엄마환경지킴이 동아리는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친환경 생활습관 확산과 지역 봉사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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