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에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평창군은 18일 오전 10시, 삼양식품(주)이 설립한 삼양이건장학재단이 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상자를 맡겼다고 밝혔다.
반세기 동안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삼양이건장학재단은 매년 평창군 내 저소득층 대학생과 고등학생 20명 내외를 선정해 생활비 지원 장학금을 맡기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양이건장학재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평창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이정은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삼양식품(주)과 삼양이건장학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맡겨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날 기탁받은 라면 200상자를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부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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