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 연휴 산불예방활동 강화

작은 불씨도 산불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필요

김성재 기자
2026-09-18 11:31:03




거창군, 추석 연휴 산불예방활동 강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산행 등으로 산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불씨 하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행위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

거창군은 연휴 기간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산불 발생 징후가 확인되거나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최채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인명·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특히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등을 절대 소각하지 말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예방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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