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은 9월 1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날을 맞이한 성주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제도를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시장 내에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아동·가족복지 △일자리 및 긴급지원 △통합돌봄 △지역사회보장계획 홍보 등 각 영역의 실무자들이 복지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상담 및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관할기관에 연계했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 서정효 회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께서 편하게 복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복지 연대를 통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잡고 주변의 숨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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