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와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 환자 보호자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자조 모임은 월 1회 운영되며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서로 나누고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9월 17일에는 치매 환자 보호자 10여명과 협력 의사인 함양맑은신경과의원 원장이 함께하는 건강·돌봄 상담을 진행했다.
보호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치매 관련 건강 문제와 환자 돌봄에 대한 어려움을 직접 질문하고 협력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관리와 돌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은 강의식이 아닌 대화형으로 운영해 보호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면서 돌봄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에게 필요한 건강상담과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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