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청결 ‘일석이조’ 봉사로 훈훈한 추석맞이

대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취약계층 달걀나눔 및 환경정화 동시 전개

김성재 기자
2026-09-18 14:45:22




나눔과 청결 ‘일석이조’ 봉사로 훈훈한 추석맞이 (김천시 제공)



[knews25] 대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위해 든든한 식재료인 달걀 50판을 전달했다.

특히 포장 겉면에 회원들의 따뜻한 명절 인사를 담은 맞춤형 스티커를 손수 부착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 큰 위로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나눔을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관내 주요 시가지로 이동해 구석구석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대신동의 첫인상을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전재광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진명순 대신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위문품 나눔은 물론 궂은 환경정비까지 두 팔 걷고 나서주신 전재광 위원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에 발맞춰 정이 넘치는 대신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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