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문경시는 지난 9월 16일 포항라메르컨벤션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서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해 개최됐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어르신 학습자 140여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겨뤘다.
문경시는 선수 5명과 심판 5명 등 총 10명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단체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개인전에서도 조남규 학습자가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인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남규 어르신은 “평생학습 덕분에 주산을 다시 접한 후 틈틈이 연습해 왔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줄 몰랐다”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 어르신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꾸준한 학습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개발과 학습 기회확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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