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1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 결과 보고와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추석 사랑의 선물 꾸러미 지원’ 사업의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이동복지관’과 ‘통합돌봄버스’ 사업의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함께 고민해 촘촘한 복지안전망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일문 면장은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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