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자원봉사회, 가을맞이 밑반찬 나눔 실천

취약계층 50세대에 소고깃국 등 밑반찬 전달

김성재 기자
2026-09-18 15:35:37




단장면 자원봉사회, 가을맞이 밑반찬 나눔 실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18일 단장면 행복나눔빨래방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깃국과 미역줄기볶음, 콩자반을 직접 조리해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상 어려움을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매달 1회 밑반찬 나눔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을 살피고 있다.

이행란 회장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에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챙겨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매달 정성을 들여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이웃들을 찾아가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밑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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