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명절마다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김성재 기자
2026-09-18 15:57:31




하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명절마다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하일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17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백미 10kg 22포 총 220kg를 모아, 각 마을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보림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제호정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은 “이번 후원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월 27일 하일면 도동마을 이웃집 새단장에 이어 이번 사랑의 쌀 나눔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