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군위군은 지난 18일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생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현재 소보나눔터에서 진행 중인 ‘홈패션동아리교육’ 수강생들이 지난 5월부터 매주 교육에 참여해 베갯잇, 홑이불, 앞치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기부물품은 소보면사무소에 전달됐으며 면사무소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가 직접 배운 미싱 기술로 이웃들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실 분들이 따뜻한 명절과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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