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월 15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공기관, 관광시설, 요양복지시설, 아파트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의 책임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강원심폐소생교육 센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관리법을 배우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 절차와 심폐소생술 이론을 익혔다.
특히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활용해 가슴압박과 AED 사용 과정을 반복해서 연습하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관내 아파트 관리 책임자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교육 장비를 활용해 실습해 보니 심폐소생술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실습 소감을 밝혔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 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