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 삼동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파장아찌와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적십자 회원 7명은 손수 다듬고 정성껏 담근 양파장아찌 100통을 비롯해 적십자봉사회에서 지원받은 쌀 7포와 구호 물품 14박스를 결연세대 7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안전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경옥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성도 삼동면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성이 모여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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